브로드체인(BroadChain) 보도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동부 시간 4월 13일 기준 이더리움(Ethereum) 현물 ETF가 하루 동안 총 944만 달러의 순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상품별로 살펴보면, 순유입 규모에서는 블랙록(BlackRock)의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ETHB)가 약 578만 달러의 일일 순유입을 기록하며 선두를 달렸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3억 8300만 달러에 이른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이더리움 미니 트러스트 ETF(ETH)는 약 515만 달러의 일일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약 18억 5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반면 순유출이 발생한 상품으로는 블랙록의 ETF ETHA가 있으며, 이 상품은 약 407만 달러의 일일 순유출을 기록했다. ETHA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117억 2700만 달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AUM)는 약 129억 7500만 달러이며, 이는 이더리움 전체 시가총액의 약 4.77%를 차지하는 수치다. 이더리움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총 약 116억 7700만 달러로 집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