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 보도에 따르면, 3월 30일 한국 미디어 Decenter는 업비트(Upbit) 모회사 던엄(Dunamu)의 2025년 연간 실적 보고서가 공개되며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고 전했습니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던엄의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0% 감소한 1조 5600억 원(약 10.97억 달러)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8693억 원(약 6.11억 달러)으로 26.7% 줄었으며, 순이익도 7089억 원(약 4.98억 달러)으로 27.9% 감소했습니다.
보도는 이같은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으로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암호자산 시장 거래량 축소를 꼽았습니다. 던엄의 수익 구조가 거래 수수료에 집중되어 있는 점도 영향을 미쳤는데, 2025년 기준 수수료 수입이 전체 매출의 98.26%를 차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