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에 따르면, AI 로봇 기업 로보포스(RoboForce)가 3월 17일 YZi Labs가 주도한 5200만 달러 규모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자금은 로봇용 베이스 모델 개발 속도를 높이고, 생산 규모를 확대하며, 상용화 및 보급을 앞당기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2023년 설립된 로보포스는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산업 현장을 위한 물리적 AI 로봇 노동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이들의 주력 로봇 'TITAN'은 밀리미터 단위의 정밀도를 자랑하며, 현재까지 의향서(LOI)를 통해 약 11,000대 이상의 주문을 확보한 상태다.
이번 펀딩을 계기로 YZi Labs의 관리 파트너 엘라 장(Ella Zhang)이 로보포스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NVIDIA 창업자 젠슨 황(Jensen Huang)은 2025년 GTC 컨퍼런스에서 TITAN 로봇을 집중 조명한 바 있다.
로보포스는 엣지 컴퓨팅, 시뮬레이션 기반 훈련, 합성 데이터 생성 등 분야에서 NVIDIA와 깊이 있는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