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이 입수한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14일 비트코인 현물 ETF는 하루 동안 총 4억 1100만 달러의 순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ETF 실적을 살펴보면,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2억 1400만 달러의 일일 순유입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순유입액은 639억 7500만 달러에 달한다. 그 뒤를 이어 암크 인베스트(Ark Invest)와 21Shares가 공동 운용하는 ARKB는 1억 1300만 달러의 순유입을 보였고, 누적 순유입액은 15억 200만 달러이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NAV)는 965억 6300만 달러이며, 이는 비트코인 전체 시가총액의 약 6.51%를 차지한다. 역사상 누적 순유입액은 568억 6400만 달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