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 보도에 따르면, SoSoValue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동부 시간 3월 20일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는 약 521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연속 3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지는 상황입니다.
개별 ETF 상품별로 살펴보면, 밴에크(VanEck)의 HODL이 약 296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유입 실적을 보였습니다. 해당 상품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약 11.8억 달러에 달합니다.
반면 순유출 규모가 가장 큰 상품은 블랙록(Blackrock)의 IBIT로, 약 4594만 달러가 빠져나갔습니다. 다만 IBIT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여전히 약 6326억 달러에 이릅니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NAV)는 약 903억 달러이며, 전체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6.44%입니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총 5623억 달러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