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이 확인한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미국 동부 시간 기준 4월 6일~10일) 이더리움(Ethereum) 현물 ETF 시장에는 총 1억 8700만 달러의 순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별 상품별로 살펴보면, 순유입 규모에서는 블랙록(BlackRock)의 ETF 'ETHA'가 주간 1억 6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이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117억 3000만 달러에 이릅니다. 같은 자사 상품인 'ETHB'는 6600만 달러의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3억 7700만 달러입니다.
반면, 순유출이 발생한 상품으로는 피델리티(Fidelity)의 'FETH'가 지난주 6212만 달러의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현재 22억 3000만 달러입니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NAV)는 129억 6000만 달러로 집계되었습니다.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장 가치의 약 4.76%를 차지하는 수치이며, 시장 출시 이후 누적된 순유입액은 116억 7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