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이 확인한 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동부 시간 4월 9일 기준 이더리움 현물 ETF는 하루 동안 약 8519만 달러의 순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 상품별로 살펴보면, 순유입 규모에서는 블랙록(Blackrock)의 ETF 'ETHA'가 약 9094만 달러로 가장 높은 유입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상품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116.8억 달러에 이른다. 이어 블랙록의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 'ETHB'가 약 1367만 달러의 순유입을 보였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약 3.69억 달러다.
반면 순유출이 발생한 상품으로는 피델리티(Fidelity)의 ETF 'FETH'가 있으며, 이날 약 2098만 달러가 유출되었다. FETH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22.3억 달러다.
현재 이더리움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NAV)는 약 126.9억 달러이며, 이는 전체 이더리움 시장 가치의 약 4.75%를 차지한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약 116.0억 달러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