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는 3월 20일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나이(Gemini)가 2026년 초 이후 누적 인원 감축률이 약 30%에 달해 직원 수가 약 445명으로 줄었으며,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AI 도구를 도입했다고 전했습니다.
재무 자료를 살펴보면, 제미나이는 2025년 한 해 동안 약 5.85억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4분기 매출은 약 6,000만 달러였으나, 손실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서 제미나이는 약 25%의 인력 감축을 단행한 바 있으며, 영국, EU, 호주 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철수하고 여러 고위 경영진을 교체했습니다.
이번 인력 구조조정과 사업 규모 축소는 제미나이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수익성 회복을 앞당기기 위한 핵심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