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체인(BroadChain) 보도에 따르면,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는 3월 30일 기준, 지난주 거래일(미국 동부 시간 3월 23일~27일)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 9600만 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별 ETF 성적을 살펴보면, 순유출 규모에서는 블랙록(BlackRock)의 'IBIT'가 지난주 1억 580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IBIT의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6310억 달러에 이릅니다. 다음으로 비트와이즈(Bitwise)의 'BITB'가 주간 6829만 3900달러의 순유출을 보였으며, 누적 순유입액은 20억 7000만 달러입니다.
반면 순유입을 기록한 ETF는 피델리티(Fidelity)의 'FBTC'로, 지난주 4688만 2500달러가 유입되었습니다. FBTC의 누적 순유입액은 109억 9000만 달러입니다.
현재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순자산가치(NAV)는 847억 7000만 달러이며, 전체 비트코인 시가총액 대비 ETF가 차지하는 비중은 6.42%입니다. 역사적 누적 순유입액은 총 559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